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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넷플릭스 미드 추천! "법정, 스릴러, 수사, 경찰, 의학, 재벌 편"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1:23

    안녕! 원래 판타지 SF좀비까지 추가해서 엄청 짬뽕이였어ᄏᄏᄏ 주제의 마지막 넷플릭스 추천으로 하려고 했는데 쓰고 보니 쓸 게 너무 많아서 법정수사 경찰의학 드라마로만 줄였어요.*시작하기 전에 키위, 매 편마다 복붓하고 있는 주의 사항(1. 순전히 제 개인의 취향 1000%에서 열린 추천사입니다 제 개인의 취향이란 시대물이나 역사물처럼 전통적인 제 요리, 맛집, 제 머리를 쓰는 스릴러, 빠른 속도의 액션, 판타지물도 자주 봅니다. (=자주 여행하는 판타지에서 소 맛있는 음식, 자신에게 오면 쿳쟈 신의 개인 취향 웃음)2. 순서는 순위와 전혀 관련이 없어요.3. 드라마를 추천하기 때문에 줄거리를 설명하고 약간의 스포츠가 있을 수 있습니다...참, 왜 이렇게 많은 드라마를 봤느냐고 말하는 분이 기에싱덱.이게 넷플릭스에 있을 뿐이지 전부 신작인 건 아니에요! 오래 된 드라마도 있고 내가 추천하는 것 중에는 15년 이상 전에 보았던 것도 있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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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재벌, 막으로 다투는 화려함, 리메이크한 쥬루표은:막장도 고급 지게 하고 싶으면 추천도:4/5시작부터 화려하게 하고 봅시다. 돈 냄새 풀풀 나쁘지 않아는 다이노 히스 티가 이번 1타자입니다. 1981~89년까지 방송한 연쇄 도라마다이노히스티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원작보다 훨씬 더 막장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더 개방적인 것 같기도 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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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부유한 캐링턴 집안에서 나쁜 짓이 아니야는 하나를 그린 드라마로, 아버지로부터 집을 물려받고 싶은 딸과 아버지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했던 새엄마(그런데 젊고 예쁘고 과거가 있다 ᄒᄒ) 사이의 갈등에서 드라마는 시작돼요. 가십걸처럼 부자들이 많이 나쁘진 않은 화려한 드라마 나쁘지 않다면 꼭 봐줘야 하는 인절미 부자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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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사극, 에미상, 오피스, 광고계, 1960년대 오메리카뉴ー요ー크 한줄 평가:적나라한 오메리카의 60년대를 보여추천도:4.5/51960년대 오메리카 뉴욕을 배경으로 광고업에 종사하던 남자들의 스토리입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울프 오브 월가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것이, 그런 적나라하고 더러운 돈의 세계류를 좋아하는 분은,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남자들의 세상을 이렇지만 그런 차별 속에서 고통받으면서도 성공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이는 여주인공도 등장한다.시대의 전천을 올바르게 다루고 있으며 직장 내에서 만연했던 성차별, 인종차별과 성희롱, 미디어의 전천, 패션 등을 주목하는 흥미로운 드라마입니다. 시대 고증이 철저하고 스토리 자체도 잘 만든 드라마이기 때문에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를 2008년~2011년간 무려 4년 연속 수상하고 바로 전설적인 드라마로 남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동 버드는 2013,14년 수상하고 왕좌의 게임은 15,16년에 수상했다.) 그렇게 메도우멩이 받은 상은 에미상 15개와 골든 글로브 상 4개에 객관적 검증은 제대로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한번 파육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매드맨이니 가끔 있을 때 달려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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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의학, 로맨스, 막장, 미국, 현대의 일행평:막장 로맨스에 의학을 거는가?추천도:4/5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그레이 아나토미면 의학 드라마이다. (개인적으로는 하우스를 더 좋아하지만ᄏᄏᄏ) 그레이 아나토미는 의학 드라마류의 전설에 남은 드라마지만 위에 스토리한 매드맨이나 브레이킹배드, 왕좌의 예다룡처럼 엄청 잘해서라기보다는 표준적인 유행이 엄청 많았던 드라마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지난 유행가 많은지 2005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즌 14!!까지 달려왔으며 시즌 15번 나올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더빙으로 방영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진지한 의학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고.... 그냥 로맨스 물에 사복 대신 하얀 가운을 입혀놨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넷플릭스에서는 어떤 생각인지.... 시즌 1,2...그리고 다음 시즌이 시즌 11,12,13다는 해괴한 업로드를 해놔앗움니다. 하지만 시즌 1,2정도면 맛으로는 충분하니까 그 유명한 그레이 아나토미, 병원 단내 나는 콩 가루, 김연아의 세계에 젖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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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스릴러 프릭오루, 20하나 0년대 미국 시골, 범죄 한줄 평가:뭐라고 꼭 제시할 수 없는 몽롱한 추천도:4/5소리. 이건..뭐라고 써야하나..라고 자면서도 상념한 드라마입니다.. 어느 영화의 프리퀄로 만들어진 드라마인데 그 영화가 무엇이고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이 나중에 무엇이 될지는 좀 찾아보면 금방 알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애착은 모르고 봤기 때문에 손에 땀을 쥐면서 엉망진창으로! 안돼! 우와! 하면서 봤는데 무슨 프리퀄인지 알고 나면 누가 어떻게 될지 보여서 흥미가 뚝 떨어진 거예요. 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와 아들이 오래된 모텔을 하나 구입해서 시골로 이사오는 내용의 베이츠 모텔이에요. 스릴러류라서 촌락의 분위기는 밝지 않고 엄마는 시골의 텃밭에서 아들을 키우려고 하는데.... 음.. 저렇게 써 놓으면 재미없어 보여요. 하지만 어두워서 미스터리에서 주인공이 등을 돌리고 있으면 죽을까봐 불안합니다.. 그런 종류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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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살인 범죄 정의 구현, 20세기 미국 한줄 평가:죽 1놈을 죽이면... 못하면 신이냐?추천도:4/5그 유명한 덱스터입니다. 이번에는 유명한 게 많네요. www.


    유명한 데쿠 스타이니까, 유명한 오프닝 장면을 한번 보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가, 지정(웃음)시즌 8에서 끝난 데쿠 스타는 사이코패스 연속 살인마의 이야기 낮에는 혈흔 분석가로 범죄 현장에서 범인을 잡아 밤에는 살인마로 범죄자들을 죽인 스토리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이지 너무 높은 평가를 받은 드라마였고, 특히 시즌 한개, 2이 가장 유행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원래 피가 튀어 시체가 자주 등장하는 만큼(게다가 클로즈업도 많다), 잔인한 것을 별로 보지 못하는 분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런 거 상관없으면... 아직 안 보고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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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추리물, 경찰, 미국, 범죄, 미스터리 일렬 평가: 추리물의 정석.추천도:3.5/5NCIS와 CSI는 잘 하쟈싱로고 정리했습니다.개인적으로 매일 볼 스타쵸쯔의 드라마가 없으므로 시즌 이쟈싱 도시별로 분류는 어려울 것 같아, 8ㅅ8시에는 노상오 되는 주말 낮 방송 채널을 돌아보니 OCN 같은 곳에서 등장하던 불쌍한 시신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제와 그를 잡으려고 뛰어다니는 형사들, 형사들이 초래한 근거를 초스피드로 분석하는 수사관들의 말을 받은 적이 있어 99포인트의 확률로 CSI의 것 자신 NCIS쵸쯔고프니다.에피소드 너무 진행되는 형식을 다뤘기 때문에 전체를 관통하지 않는 엘이 있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면 어떤 시즌, 몇 편을 봐도 상관없는 방식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입니다.개인적으로는 NCIS시즌 1을 처음부터 봤는데 마지막 화에서 개인적으로 에키쵸은한 캐릭터가 이마 중앙에 탄환에 맞아 죽고 잠시 NCIS는 못 본 적이 있옷도우 렛죠. ᅮ언제 어떤 드라마를 보든 상관없으니 생각없이 드라마를 찾으면 이 두 드라마야말로 완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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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법정 변호사, 정치, 여성, 로맨스, 미국 1개 평: 좋은 아내 좋은 부모, 좋은 며느리. 능력 있는 변호사 추천도:4.5/5주 검사장의 남편이 부끄럽지도 매춘부와 그러한 일을 하였습니다.은 스캔들이, 천하에 유철되명서 주인공 알리시아는 감옥에 간 남편 대신 아이도 키우고 돈도 벌고 시엄마와 줄다리기를 하면서 십수 년 만에 돌아온 변호사석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예기가 조금 거의 대한민국 드라마급이죠?) 그래서인지 저희 본인 라에서도 전도연 주연의 tvn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시즌 7에서 종료하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에서 소견보다 차분한 분위기 소견보다 1이 많아지고 있다.그런 드라마니까 한번 꼭 봐주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저도 한때 재밌게 봤었습니다. 보다가 그만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당시는 그게 요즘 시즌이라서 본인 이외는 본인안에서 봐야할 것 같아서 보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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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천재 사기꾼 변호사 법률 사무소, 법정 물, 로맨스 일렬 평가:법률 사무소에서 브로 월경이라면 정장 추천도:4/5한줄 평수에 쓰고 싶은 것은... 슈츠가 재밌을 때 슈츠에서 영국 왕자비가 탄생할 줄은 몰랐어.대한민국의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정장입니다. 천재인데도 친구를 잘못 만나지 않아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 천재인 주인공이 로펌의 최고 변호사 하비를 만나 변호사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오피스룩들을 보는 재미가 너무 좋고 로펌 안의 정치와 질투, 우정도 재미있어요. 변호를 직접 하는 스토리보다는 변호를 준비하고, 로펌 안에서 한 곳과 고객을 만나지 않고, 사내 정치를 하는 스토리가 메인이며, 거기에 로맨스가 살짝 뿌려졌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영국왕족이 된 메건마클의 로맨스가 주로 나쁘지는 않은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빨간머리의 비서언니가 제일 좋습니다. 울다가 울다가 변호사들 시끄럽고 나쁘지 않은데 좀 더 어두운 건 굿 와이프, 좀 더 밝은 건 슈트가 아닐까 나쁘지 않으니까 소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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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경찰, 집, 수사, 뉴욕, 미국 현대 일렬 평가:추리물에 대가족을 섞어 보면 추천도:3.5/5뭔가 촌스럽 보이는 포스터가(....쟈싱룸의 아저씨들에 트렌드 대단히 많은 블루 블러드이다. 3대째 아메 리카 뉴욕의 경찰을 하고 있는 리간가 아니 볼 구조 때문에 경찰복의 남색에서 이름을 따서 푸른 피, 블루 블러드를 받았지만 표준 귀족들을 두고 흰 피부에 푸른 핏줄이 비치고 있다며 블루 블러드다며 두 위 위를 내포하고 있는 타이틀입니다.8년째 제대로 방영 중인 시즌 9을 앞둔 슴니다. NCIS와 대동소이인데 대가족 말도 그 Sound에서 수사물과 대가족 드라마를 함께 다뤘어요.같은 1 하는 대가족 스토리 그래서 장의사 대가족이 자신 온 식스 핏 언더가 소교은쟈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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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어보는 HBO가 제작한 드라마지만 얼마 전이라 이미 종영했지만 장례식사가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소재가 너무 무거웠던 게 추억의 나네!(하지만 넷플릭스에는 없다고 한다))


    그럼 이번 법정수사물은 여기서 끝! 다음은 SF판타지물을 가져와 넷플릭스의 추천문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잠깐 소리만 본인입니다! 자! 우연히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인데!*넷플릭스는 계정의 국가가 아닌, 현재 위치한 나라에 따라 제공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가 모든 본인이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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